1. 공부의 시작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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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놀로지를 설치하고 단순한 NAS의 기능으로 사용하기에는 설치목적이 희미하다고 생각하여 헤놀로지를 사용하여 할 수 있는 작업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았고 Docker를 이용하여 여러가지를 할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24시간 동작하는 JAVA Minecraft Server를 만들어 사용하였으나 마인크래프트를 오랫동안 즐기지 않고 같이 즐기는 친구들 또한 자주 하지 않기에 좀더 활용성이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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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전 정보처리기사자격증을 취득할 때 학습한 JSP를 통해 '웹서버'를 만들기로 하였다.

NAS에 업로드한 사진, 동영상 등을 웹페이지의 형태로 열람가능하게 만든다면 더 편하게 주변사용자들과 같이 이용할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

공부를 진행하고 만들고 싶은 웹페이지의 형태는 다음과 같다.

 

• NAS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을 열람하는 웹페이지
• 사회인 야구팀의 기록, 분석하는 웹페이지
• 즐겨하는 게임의 정보 페이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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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공부를 더욱 진행하며 만들고 싶은 웹페이지의 종류가 늘어날거라 생각되고 JSP를 공부하며 Tomcat을 이용할 예정인데 Tomcat이외에도 node.js와 python을 주로 사용하는데 python을 이용한 django도 공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SNS에서 많이 쓰이는 React, 웹서버인 Nginx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네친구들과 자주 예기하는 우리들만의 '좌우명' 이 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고 판단하자.
어짜피 우리의 능지로는 뭐가 더 좋은지 말만으로는 알수 없으니 직접 겪어보자.

 

 

고등학생때의 휴대폰게임을 할 때도 그러했고, 좋아하는 햄버거메뉴가 나왔을 때도 그러했고, 직접 겪거나 하지않고 말만으로 좋다 나쁘다라고 말하는걸 좋아하지 않았다.

 

직접 내가 다 겪어보고 뭐가 좋은지 판단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공부의 진행도 그러하다.

 

JAVA라는 언어를 알고있고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며 JSP를 학습했기에 이를 이용하여 먼저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 뿐이지 후에 다른 종류의 WAS를 배우고 나에게 더 잘맞고 더 좋다고 생각되는 것을 찾으면 이후에는 그걸 이용하여 만들것이다.

 

 

이제는 그냥 보고도 알때가 되지 않았냐

 

 

그냥 보고도 알때가 될때까지 찍어먹어볼 예정이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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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WAS와 WebServer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하거나 구분을 못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혼동해서 글을 작성하게 될거라 생각된다. 

 

이후 정확한 이해를 거친다음 다시한번읽어보며 수정할 계획이다.